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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폴더블폰 프로토타입 영상 유출 아웃폴딩이지만 괜찮은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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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을 장식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폴더블 폰'이라는 점에서 큰 이견은 없는 것과 소견합니다. 그만큼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 음식이 걸려 있는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사활을 건다는 표현은 맞을 것 같은데요.이미 2018년 하반기'로욜'과 작은 기업에서 아웃 폴 딘 방식의 제품을 선 보이며 곧 바로 삼성은 반격에서도 나오도록 가칭 갤럭시 F를 살짝 보여서 주고 기대를 높였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샤오미에서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하며 머캐팅 포고를 날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정부의 작은 기업들이 선점하기를 바라지만 차이나 업체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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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렌더링의 선행지를 보면 '로섬'과 같은 아웃폴딩에서 접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으로 접는 게 아니라 2개 힌지를 지나 칠로 양쪽에 접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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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차이나 웨이보에서 공급한 프로토타입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실 로욜이 첫번째 폴더블 폰을 유출할 때만 해도 뭔가 만드는 급하게 가져온 감정을 지울 수 없다 옷슴니다. 하지만 샤오미 폴더블폰은 아직 프로토타입이라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 완성도가 너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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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콤팩트한 디자인입니다.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도 한 손에 그립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두께와 베젤은 생각보다 얇아서 자연스럽게 이목을 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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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 보여터치감은 1개 반 스마트 폰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반응 속도도 좋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는 왜 데모를 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쓰는 건가? 삼성을 노려서 "도오조"라고 하는 숨은 의미가 sound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예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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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사용자는 바로 접는 시연을 보여줍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양쪽 모두 들어가는 방식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제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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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접으면 완벽한 1:1의 형태를 유지하기로 되어 더욱 그립감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크기도 꽤 작아서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안 뜰 거예요.하지만 매끄럽다면 아웃폴딩 방식이라는 것인데, 삼성에서는 이 모두 터폴더블폰 개발을 진행해 왔지만,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인폴딩 방식에서 나쁘지 않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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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입장에서도 바깥쪽을 접하게 되면 가장 자존심이 높은 스크래치 문제를 언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초반의 스마트폰처럼 케이스를 씌울 수도 없기 때문에 대체로 곤란한 사태를 맞이합니다.앞으로 하나, 아직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화면이 우글우글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이 부분은 로ゼ의 문제를 그대로 앉아서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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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오미 폴더블폰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슬림하고 콤팩트하며, 베젤 두께가 인상적이기 때문입니다.이 제품은 온 2월 24일 스페인 친구 셀로 스스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일 9에서 선 보이는 의도라고 합니다. 그보다 4일 빠른 20일에는 삼성에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F를 가장 먼저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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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들의 싸움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궁금하다. 다만 흙수저로 태어난 나 같은 사람들은 가격대가 매우 높다면 살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샤오미 스마트폰을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했습니다만, 국내 업체의 중고폰 가격 정도로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라 이번에도 아주 저렴한 가격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렇게 샤오미의 무서움은 베젤을 완전히 없앤 폰을 특허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기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특허권을 주장한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최근 트럼프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런 움직임은 무섭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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