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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보니하니 채연 폭행 의혹을 보면서 드는 생각(Feat.최영수, 박동근)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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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수가 미성년자인 채영이를 풀스윙해서 때린 것처럼 보인다. 보니하니 채영은 그 후 쑥스러운 우중충과 무표정으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가장 중요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솔직히 EBS 스태프 측도 장난이었다고 입장문을 냈고, 채영이의 소속사에서도 "평소 친한 사이여서 조금 맞은 것 뿐"이라는 기사가 나와 장난으로 이런 행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 나의 소견에서도 카메라가 몇대가 돌고 있는데 이런 행동을 04년생의 미성년자에게 절댈 수 없다고 소견하고 보니 하니와 같은 어린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은 제작진들이 평소 행실까지 포함하고 섭외를 했을 것이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았으니 내의 소견을 바꾸어 먹었다.바로 밑의 동영상 때문이었다※제보해주신 이야기를 연구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포스팅이야기를 수정했습니다.(농담→평소에도 이런 분위기라면 함부로 흘려선 안 된다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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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딸 채연은 04년생 ● 현재 중학생 ​ 이것이 현재 중학생인 청소년에 어울리는 장난과 보 괜찮아?​ 정말 잘 보고, 이하 2개 움챠루는 함부로 넘어가자, 그럼 동영상으로 내용인 대화 예기는 대체 뭐 씹고 싶다. 나이라는 욕설도 문재지만 리스테린에 포함된 의미도 있다고 한다. 나쁘지 않아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굳이 널리 퍼지는 얘기가 아니라 적지 않다.폭행 의가령의 최용수와 성추행, 의가령의 농담을 한 박동근은 다른 사람이지만 평소 EBS 애용 프로그램 보니 허니의 제작 분위기가 그랬다는 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성희롱 폭력노화에 무방비로 노출된 보니하니 채영●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고 마스크로 성희롱 노령 발언을 할 정도의 분위기라는 추측이지만 카메라 라이브를 하고 주변에서 제작진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분위기라면 현재 이렇게 화제가 커지는 이유가 납득된다.반드시 지적해야 한다.이것은 미성년자에 대한 어른의 범죄라고 생각할 것이다.EBS는 설마 평소 이런 행동을 알고도 국민을 우롱한 입장문을 냈다면 제작진 등 관계자들도 공범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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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이었다고 해도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이고 언제 카메라가 찍는지 모르지만 이런 과격한 장난은 좀 삼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폭력적인 장난을 일부러 TV에서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아무리 보면 하니가 어른들도 체크하는(?) 프로그램이 된다 해도 본질은 아동용 EBS 프로그램이었으니 과격한 행동은 아이들이 배울 수 있으니 안 하는 게 낫다는 예기로 이 사건을 정리하고 싶다.하고 처소음에는 소견했다.그러나 이슈도 되지 않았던 성희롱 의혹 발언을 보면 '농담'이라는 소견이 완전히 사라졌다.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소견할 것이다.​


    정말 때린, 치고 마느냐의 논쟁은 솔직히 정말 채연이 맞았다면 소속 사무소에서 가지고 1말 나온 것이어서 제작진도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이번 기회에 최영수라는 분도 눈치챌 게 많을 테니 억측은 삼가는 게 좋겠다.​ 다음 방송 때 정중한 사과를 하고 장난도 설마 이런 과격한 장난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 된다 1이라고 생각입니다.라고 썼지만, 이 때는 "성희롱 의혹의 대화 영상"을 보기 전이었다. 평소에도 촬영장에서 이미 이런 행동과 내용을 한 정황증거영상이 남아 있는데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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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외로는 나쁘지 않아도 이번에 알게 됐는데 보니 하니딸 채연 04년생인 것도 놀라운 몇년 전까지만 해도 꼬마였던 그 어린 아이가 이렇게 바로 성장했다는 게 신기하다.이번 문제 소속사와 논의한 뒤 잘 마무리 짓고 더 성공하기 바란다.이건 관리하지 못한 EBS 문제니까 자주 활동하는 하니 채영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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