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소마(MIDSOMMAR) ; 그리 잔인하지 않은 대낮의 역할극 ??

#영화 #미드소마*영화 '미드소마'의 모든 스토리와 결미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PC로 쓰여진 문장이므로 PC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 ​ ​ 주인공 대니는 조울증을 겪고 있는 여동생이 있었지만, 암컷 1을 보내도 연락이 닿지 않고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에게 늦게 걱정된다며 소리성 메시지를 남긴다. 걱정이 가시지 않자 그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에게 전화를 걸었고 마침 그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불안함을 토로하는 대니와의 전화 통화에 조금은 지친 듯 건조하게 대답하는 기독교인이었고 그 뒤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선행하고 1년 정도로 이별을 상념 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칭거들도 크리스티안이 대니와 헤어지기를 바라는 눈치다. 잠시 후 대니로부터 다시 전화가 걸려와 그들은 마지못해 자리를 비켜준다. 한숨을 쉬며 전화를 받자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그녀의 절규.대니의 부모는 잠든 채 숨졌고 동생도 같은 집에서 이상한 호스 같은 것이 입에 연결돼 죽어 있다. 순식간에 대가족을 모두 잃은 대니에게 의지할 곳은 남성 칭구인 크리스티안뿐. 이 탕,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함께 파티에 참석 칠로 만난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에게서 뜻밖의 말을 듣는다. 논문 연구를 겸한 여행을 위해 스웨덴으로 떠난다고 한다. 펠레의 대가족이 스웨덴의 한여름에 열리는 대규모 축제에 초대한 것이다 사전에 의논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대니에게 크리스티안은 (그녀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에)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 대니는 상념 끝에 응할 것이다. ​

>

계획하지 않고 함께 스웨덴에 온 이들과 친구들. 스웨덴에 도착해서 펠레의 안내로 마을에 도착합니다. 축제 준비로 분주한 거리, 그들은 외부인에게 한없이 친절하고 호의적이었다. 거기서 펠레의 오랜 형제 잉그마르와 그가 초대한 또 다른 침입자 커플 사이먼과 코니를 만난다. 마을 사람들은 마치 신자처럼 소복을 입고 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초대받은 사람들은 축제의 가면을 쓴 지옥의 모습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본격적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시작되고 대사제로 보이는 여성이 축사를 하며 전체 축배를 든다. 그 뒤 두 노인이 올라가서 횃불을 들어올리며 또 다른 의식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잠시 후 알 수 있다. 펠레는 그들에게 숙소를 안내해 주고 대충 동네 공동체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기에서는 인생을 계절처럼 생각하고 그 끝은 72살이 되어 72살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는 친구의 물소리에 펠레는 공연히 목을 베는 제스처를 취하며 죽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 또한 장난처럼 받아주지만.. 이후 다른 장면에서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가 과인이 되는데, 마을 공동체이기 때문에 직계에 대해서는 근친상간이 허용되지 않고 대를 이어야 하므로 외지인을 초대하는 한 가지가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복선이 아니라 복선이 될줄이야.. ​ ​​

>

달소리날, 밥 먹는 자리에서 전날 まつ불을 들은 두 노인이 마치 마지막 밥이라도 먹는 듯 알 수 없는 얼굴로 역시 축배를 들고 밥을 먹은 뒤 의식을 위해 마크와 몇 명을 제외하고는 절벽으로 향한다. 절벽 아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채 기다리는 외지인과 경건한 감정으로 제물을 기다리는 다른 마을 사람들. 마치 이곳은 사이비 모양이니 신도라 해도 틀리지 않을 터였다. ​ 그 시각, 절벽 위에서는 72세가 된 노인 두명이 주례 크소리울 앞두고 본인의 피로 알지 못하는 글자가 적힌 비석에 맹세를 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 이상을 상상하지 못했던 그들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인의 모습을 보고 설마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됐고, 그 설마 믿을 수 없는 광경으로 그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엎드려 추락한 노인은 얼굴이 쓰러진 채 즉사하고 사이먼과 코니는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방관하는 이들에게 소리치며 예기하라지만 아무도 동요하지 않는다. 그 사이 역시 한 노인이 똑바로 선 자세로 추락해 다리가 부서진 채 숨을 쉬고 있던 그를 망치로 수차례 후려갈긴 뒤 확인 사살한다. 충격적인 장면에 사이먼과 코니는 당장이라도 이 마을을 떠나겠다고 난리를 쳤고, 사제는 펠레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느냐고 그들에게 설명하려 한다. 그가 예상하는 이 대목은 대체로 여기서 한평생은 소원대로 돌아다닌다는 것이었다.죽은 노인의 이름은 별마루이고 다시 태어나는 아기에게 그 이름을 물려주고 이렇게 죽는 것이 그들에게도 더없는 기쁨이자 축복일 것이다. ​ 요토우은강에 펠레가 72살이 되면 도우이도우이하게 죽는다는 제스처를 취한 것도 거짓 없이에 지났습니다.라는 것이었다 ​ ​

>

절벽에서의 모든 의식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외부인들에게는 잡어를 가져다 비극적인 결미를 향한 시발점이 된 것이었다.의문에 따라 '잡어 sound'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던 대니도 이 현실에서 지금도 칭거과이고 싶은 심리였다. 이 촌락에서 청구어과가 되려는 심리가 누구보다 강해 그러기를 바랐다.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 대니에게 펠레가 다가와 그녀를 달랜다. 결스토리 대니의 상황이 돼 보니 그것이 단순한 위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모든 것이 그려진 것이라면 펠레의 밑그림은 완전히 성공적이었다. 대니는 눈앞에서 누군가가 죽는 것을 목격하고 절벽에서의 의식에 충격을 받아 횡설수설한 반면, 펠레는 가족 얘기를 자꾸 꺼내며 초점을 흐리곤 한다. 과인도 어릴 적 부모가 죽어 고아였고, 이곳은 그런 과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대니에게도 가족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이 스토리로 그의 약점을 공략하고 연인 크리스티안과 균열을 만들기 시작한다. 심경의 변이가 생긴 것은 대니만이 아니었다. 크리스티안도 이 마을 축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이초 조쉬의 논문 주제였던 이곳의 축제를 와인도 논문 주제로 삼겠다고 조쉬에게 알렸고 조쉬는 이를 괴롭혔다. 별일 없느냐는 대니의 질문에 그는 당연히 별일 아니다라는 이 스토리를 하면서도 그들의 문화이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 스토리를 말하곤 한다. 대니가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로부터 이질적인 상념을 안겨줄 확신이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순식간에 그런 심리이는 일이 없다는 것을 간략하게 의자 트리 하다 보니, 연어 린이 간이 어느 정도 과인 됐느냐는 코니의 질문에 그는 상념 하는 3년과 절반 정도라고 했지만 대니는 4년과 이스 트리, 축제 기간 중, 대니의 생각 하를 잊고 그다 sound 늦게 해서 주는 등 실수로 위장하고 그에 대한 관심이 줄고 나뭇결이 스토리 그들이 나뉘게 된다고 하나 서울, 그것 없이 일러 주는 암시가 아닌지도...)​ ​

>

펠레가 대니를 회유하는 데 도움이 되었겠지만,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잠시 안정을 되찾은 대니 앞에 코니가 흥분한 채 본인에게 나타나고, 그녀는 사이먼과 함께 이곳을 곧 떠난다는 스토리를 그릴 것이다. 사이먼은 놀이기구를 가지러 갔기때문에 이곳을 친구가 될수있어... 이야기를 하지만 마을 사람 한 명이 자신의 트럭에 자리가 없어 사이먼이 먼저 역으로 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건넨다. 그녀는 사이먼은 괜찮다고 따지지만 그는 태연한 얼굴로 하는 이야기만 전하고 사라질 뿐이었다. 그래서 사이먼은 사라졌다. 나중에 악마가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믿을 수 있을 만큼 잔인하게 묘사되어 다시 등장할 것이다. 조쉬는 괜찮아의 논문 연구를 빼앗으려는 크리스티안이 MASound에 들어가지 않고 펠레에게 부탁해 논문 주제로 써도 되느냐는 허락을 받는다.펠레는 장로들에게 물어본 뒤 지명을 달리하고 실명으로 하지 않으면 논문을 써도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크리스티안도 함께 찾아왔으니 함께 연구하라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러다가 대화 도중 신도가 마크에게 sound를 날리며 노발대발할 것이다. 알고 보니 마크의 볼일이 급하다며 오줌 싼 곳이 조상인 줄 알고 모시는 본인무였기 때문이었다.겉보기엔 썩은 본인무였지만 그들에겐 선조였으니 속이 상한다. 사실결석으로가는일련의과정은순서가정확하지않다.

>

그러던 중 대니는 일을 도와달라는 여신도의 내용에 앞치마를 두르고 일손을 돕는다. 미트파이를 만드는 동안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여자의 비명이 들리지만 무서울 정도로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론 그게 누군가의 대나무 sound라고 쉽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또 밥 먹을 때 미트파이를 앞에 두고 사이먼과 코니가 없어진 것을 알고 대니가 의문을 제기하지만, 이미 크리스티안은 이 축제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티안이 미트파이를 한 입 물었는데 출처를 모르는 털이 좀 나쁘지 않다. 그 때문에 신도 한명이 마크에 다가오고" 보일 것이 있다"와 "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는다"에 대해서 오래. 그녀를 따라가고 그리고 때때로 밥 마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두 사람의 행방 불명자에 있어서, 대니는 역시 의심만 남자 친구는 물론 친구까지 놀랍게 무신경했다. 지금부터는, 확실하지 않은 순서로 대략적인 일을 정리한다. 어느 날 새벽 잠든 크리스티안의 침대 밑에 붉은 머리 마야는 뭔가 숨겨둔다. 그것을 바로 옆의 침대에 있던 조쉬가 목격하고, 그 후, 그 물건을 찾고, 펠레에게 물건의 정체를 묻는다. 그것은 사랑의 룬으로, 마야가 크리스티안을 감정에 넣고 있는 것 같다. 이 마야라는 소녀는 이미 언급하지 않았지만 영화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녀는 눈을 빼앗기는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크리스티안의 주위를 휩쓸고 있다. 마크도 나쁘지 않다를 계속 보는 것 같다고 의식하고 있고, 크리스티안 역시 그의 시선이 닿는 곳에 가끔 그녀가 있는 sound를 알 수 있다. 그녀는 그들을 배회하고 그들의 커플이 되기 위한 먹이를 찾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모든 행위를 설명하는 장면은 끝날 무렵 나쁘지 않다. 의외로 충격적이고 코미디스러운 장면이었다. 이후 조쉬는 사제가 의식을 치를 때 읽는 노란 경전에 관심을 갖게 되어 연구를 시작한다. 장로로 보이는 사람에게 경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경전에 글이 적힌 것은 르빈이라는 장어 어린 사람이 무엇인가를 보고 그림에서 나쁘지 않게 나타날 때였다. 조쉬는 경전 속 이야기를 사진으로 찍어도 되느냐고 묻지만 장로는 만류한다. 그날 밤 조쉬는 모두가 잠든 사이에 경전을 몰래 보고 사진으로 남긴다. 그때 마치 그가 올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등에 누군가가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다고 조쉬는 마크의 가죽을 쓴 그를 마크로 착각하고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다가 둔기에 맞아 쓰러진다. 아니, 죽고 만다. 예고된 죽, sound, 내용이라는 걸 굳이 행동에 옮겨 스스로 단명하는 건 분명한 레퍼토리 중 한 몫 하지 않을 테니까. 조쉬도 사라졌다. 다시 아침이 온다. 대니를 친근하게 만드는 여신도들. 계획을 알 수 없이 다가가고 대니는 축제를 즐길 준비를 하기 위해 이들과 자리를 비운다. 여자 사제는 크리스티 안에 내용을 하라고 권유, 둘만의 공간에서 크리스티 안에 마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마야는 그래서 크리스티안을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과 함께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여기서 준비란 어른이 되어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지러운 크리스티안에게 여사제는 이미 계약(?)이 됐다는 말을 해 여기서 전에 미트파이를 먹었을 때 나쁘지 않았던 털이 마야의 sound 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크리스티안은 뽑힌 것. ​

>

​ ​, 크리스티안이 스토리를 마치고 나왔을 때 한창 5월의 여왕을 뽑는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구경꾼들 사이에 앉아 그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와서 크리스티안에게 차를 건넸다. 약초를 넣은 샘물이라고 예상하고 걱정 없이 마셔도 되므로 효과는 대체로 경계심을 풀어주는 정도라고 한다. 그는 겁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녀의 권유로 어김없이 그물을 마신다. 그동안 대니도 이들과 함께 그 사이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했고, 그녀는 경연 전에 마신 차 때문인지 괴로워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멈추지 않고 춤을 추게 된다. 눈앞이 아찔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끝까지 그녀는 춤을 춘다. 결미 두 여인 카묘은락에 5월의 여왕으로 된 대니. 갈팡질팡하는 모두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다. 그녀를 우러러보는 촌락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그 사이에 낀 크리스티안을 발견하지만 그는 마음이 다른 세상에 있는 사람처럼 멀기만 하다. 크리스티안은 내 몸에 이상한 변화를 준다.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정신적인 변화.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에요. 곡물과 가축을 향한 의식을 진행하기 위해 대니는 이동해야 한다, 마차 같은 것을 타고 다른 곳으로 향한다. 크리스티안과 함께 가면 안 되느냐고 묻지만 정중히 거절당한다. 그녀가 의식을 치러 떠나는 동안 나머지 장소에서는 또 다른 의식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에요. 어쩌면 아까 sound부터 메인은 이것입니다. 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티안 앞에 꽃길이 만들어지고 그곳으로 들어선 크리스티안은 또 다른 희생양이 된다. 뭔가에 홀린 듯 문을 열면 알몸의 여성과 그 중심에 마야가 있다. 그를 향해 다리를 벌린 그녀에게 다가가는 크리스티안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게 된다. 이는 완전한 자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완전한 타예정은 아니었다. 그 행위가 자의요, 타의요, 대니에게 완벽한 절망임은 분명하다. 그만큼 둘의 관계는 사랑에 의한 것도 아니었고 애정이 뒷받침된 것은 더 달랐다. 여자들에 둘러싸여 씨를 뿌리기 위해 움직이는 존재, 마치 기계처럼 그곳에서 그녀들은 관계를 가졌다. 벌거하여 남성의 몸이 적막하지만, 그다지 화려하지도 추하지도 않았다. 그 과정이 예기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마 약간 우스꽝스러운 귀취로 연출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적막한 잔인함 속에서 이 영화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꽤 많이 웃었다. 늙은 여자 뒤에서 엉덩이를 밀어주고, 주위에서는 외출하는 느낌이 드는 마음에 가슴을 만지며 sound를 내는 장면은 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든 장면입니다. 어쨌든, 관계가 끝나고 마야는 내 배를 만지면서 아기가 느껴져. 그로 인해 목적은 실현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식을 마치고 돌아온 대니는 이상한 sound가 집을 보며 불길한 예감에 다가간다. 그녀의 곁을 지키던 여신들은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예상하지만 대니는 결국 sound의 원지로 향한다. 그래서 목격한 믿을 수 없다. 그녀는 완전히 무자비해지고 만다. 실신하듯 울부짖는 그녀를 데리고 숙소로 와서 진정시키려 하지만 절망에 우는 그녀의 주변에서 여신도들 또한 절망하여 울부짖는다. ​​

>

정신을 차린 크리스티안은 재빨리 그곳에서 뛰어나와 나쁘지 않고 몸만 바라보며 헤매다 헛간 같은 곳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다른 제물을 발견할 것이다. 공중에 손발이 걸린 채 매달려 있는 사이먼. 그의 가죽은 단단히 묶여 있고 폐처럼 보이는 장기가 뛰어다닌다. 그의 얼굴을 가까이 걸어가며 가까이 다가가자 눈은 뽑힌 채 노란 꽃이 피어 있는 기괴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안은 실신한다. 누군가 크리스티안을 깨운다. 서서히 눈을 뜨지만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다. 마지막으로 가는 단계였다.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기회, 그들 사이에서는 더없이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단상에서는 제물이 될 후보자가 있었다. 직접 지원한 펠레의 오랜 형제들, 이미 소개된 잉그마르와 역시 다른 신도들도 별로 없다. 그리고 사제들. 5월의 여왕의 선택을 받게 된 크리스티안과 츄당 처음으로 선택된 신도 한명. 대니는 결정하기 나름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크리스티안의 애인이 아니었고 그를 바라보는 눈길에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좋은 의미의 사고방식 크리스티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앞에 있었지만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도 죽는 소음이 멀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선택받은 자는 신성한 곳으로 향할 것이다. 그 붐비는 공간은 더 이상 빠져나갈 곳이 없었다. 사라진 동료들은 역시 나쁘지 않고 주검으로 돌아와 제물로 받쳐진 기구한 운명들이며 잉그마르와 그의 친구, 마지막으로 곰의 가죽을 씌운 크리스티앙. 이렇게 해서 제물은 완성된 것이었다 건초더미에 불을 붙이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죽은 몸은 물론이고 살아있는 그들의 몸에 불이 붙으며 고통스럽게 소음을 발한다. 그 속에서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크리스티안의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불에 덮여 타오르는 그 모습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모르는 소음을 내며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며 난동을 부린다. 대니도 연기에 힘겹게 콜록대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그 모습을 지켜보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띠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

>

마지막으로 대니의 그 웃음으로 인해 그녀 또한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본인에게 어필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원래, 이 모든 것은 제물을 위한 펠레와 그들의 큰 의도이며, 친구를 잘못 만나게 한 죄로 지옥의 길에 들어간 것이다. 그들의 잘못은 이제 없다. 항상 웃는 얼굴로 안심시키면서, 아무 문제도 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펠레가, 최악 중의 최악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중요한 의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소리치며 살펴본 사이먼과 코니를 죽이고, 조상과 섬기는 본인으로 공 하나를 본 마크를 죽이고, 경고를 무시하고 경전을 찍어 외부에 노출하려던 조시를 죽이고, 숙주 노릇을 한 크리스티안을 죽이고. 뭔가 이유 있는 죽음으로 포장하려고 했지만 결의 스토리에는 그들은 전체 죽었을 겁니다. 원래 외부인의 존재라는 것은, 여기서 하나 본인은 하나가 언제 어떤 비결이라도 세상에 알려져 비인륜적인 행위가 노출된 것이 된다는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기쁘지 않은 하나입니다. 영화를 어렵게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보이는 것에서 의미하는 것을 찾으려 하는 중입니다. 유전을 보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것이 상대적 해석을 찾아보곤 했지만 대부분 생각의 범위에서 친구라는 것은 아니었다. 유전에서의 스토리도, 어느 신화 속의 파이몬을 기초로 한 것이라면, <미드 소마> 또한, 어느 맹목적 종교에 대한 친구인 강한 신앙심이 만들어낸 비극이 아닐까. 그들은 항상 그것이 옳다고 믿고, 정답 하나라고 생각하며, メ비우스 띠처럼 누군가를 제물로 삼기 위해 먹이를 던지겠지요.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을 꺼내 동정심을 유발하고 공감하는 척하면서 그 불쌍한 영혼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좀 더 극적이고 절망적으로 표현됐지만 현실에서도 단 하나가 아니라 우리도 언젠가 본인이 예상치 못한 문제,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한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그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평가를 많이 받는 편인데 어지간히 고어와 잔인함, 그래서 유전을 재미없으면 비추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해서 보기 시작했다. 잘하고 싶은 스토리는 절벽 장면 뒤에 본인이 갔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장면만 넘기면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고어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느닷없이 돌출된 사람의 유령 본인은 영화보다 이런 영화를 좀 더 자주 보는 사람들에 한하겠지만 너희들을 걱정하지 말고 봐도 된다. ​ 참고로, 2시 노노 30분의 러닝 타임이 무색하게 교루스토리울 때문에 풀어 본 인가는 그 중간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노상오 됐다. 감독이 계획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은유적으로 자신을 태우기 위해 여러 요소를 넣어 관중의 갈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면. 그래도 이해가 안 간다. 결론적으로, 영화 초반에 펠레가 이야기한 역극, 그 한여름 역극에 그들은 초대받은 배우들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의 먹이가 된 것입니다. ​​​​​​​

​​​​​​​​​​​